퍼큐는 서울 메트로한테 물어 병시나~!
만석일때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은 왜 앉지 않았겠냐!
니가 어디 장애가 있거나 아픈거 아니면 그냥 서서가!
왜 노약자석에 앉지 거기에 앉아? 여혐이냐?
니가 거기 처앉아있는대 임산부가 그럼 너한테 "저 임신했어요 양보해줘요" 이리 말해야겠냐?
그냥 임산부가 말없이 편하게 앉을수있게 하면 안되겠냐?
배려석은 배려하라는 자리지 전용석이 아닙니다.
애초 배려석 만들 때 충분한 논의와 사용 규칙이 정하여 있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노약자석이 엄연히 존재하고 이 자석에 임산부가 앉으라는 표식까지 존재합니다.
이런 노약자석이 있기에 배려라는 만을 써서 자리를 추가로 만들 었을 것 입니다.
지금과 같은 식이면 초기 임산부도 임산부 배려석 비어도 앉기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임산부가 주변에 있으면 불이들어온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일반인이 배려석 앉는 것에 대해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