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여자 산적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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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란데비는 인도에서 불가촉천민의 딸로 태어난다.

인도 계급인 카스트의 최하위계급인 수드라보다도 못한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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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자신보다 상류계급인 남자에게 팔려갔다.

결혼비용(?)으로 가족들은 암소, 침대, 자전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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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하는 결혼생활은 너무 힘들었고 결국 16살에 이혼을 하고 고향에 오지만..

여자인권이 조선시대급인 인도에서는 이혼하고 온 그녀를 멸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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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죄지은사람처럼 살다 산적두목인 바부에게 납치를 당하고 온갖 학대와 폭행까지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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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다못한 부두목 비크람은 바부를 해치우고 그녀를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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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크람은 그녀에게 총쏘는 법, 말타는 법 등 호신을 위한 기술들을 가르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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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죽은 바부의 친구인 산적 두목 스리람에게 비크람이 죽고 풀란데비는 또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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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리람 외 다수의 상류계급 남성들에게 온갖 몹쓸 짓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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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로 차별당하는 세상에 분노한 그녀는 세상에 복수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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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모아서 산적 집단을 만든 후 세상을 응징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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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기를 강간한 스리람 외 26명의 남자들을 찾아내 공개처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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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이나 홍길동같은 의적들처럼 상류계급이나 부자들 돈 뜯어서 빈민층에게 나누어주었고

조선시대 여자들이랑 다름없던 인도 여자들의 인권을 살려주는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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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보로 인도 민중들에게는 절대적 지지를 받았지만 상류층들에게는 당연히 눈엣가시였다.

그들은 정부를 압박해서 풀란데비를 잡으려 하였다.

하지만 워낙에 신출귀몰한지라 쉽게 잡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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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그녀의 부모를 인질로 잡고 투항할것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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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란데비는 여자들의 인권회복, 동료들의 안전을 조건으로 내걸고 투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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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죄목으로 교도소에 수감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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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기구한 운명이 책과 영화로 나왔으며 영화는 인도에서는 반사회적이라며 상영금지 됐지만

해외에서는 최고의 영화로 극찬받으며 자연스레 그녀의 석방을 요구하는 여론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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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특별 사면 되었으며 이후 그녀는 하원의원직에 도전하였으며

당선에 성공하고 정치인으로서 빈민들을 돕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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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으로서 적극적인 빈민대변으로 노벨평화상 후보까지 오르게 되었으나

2001년에 출소 후 재혼한 남편이 고용한 킬러들에게 죽는다.

 

이유인 즉슨 자기는 책과 영화로 떼돈을 벌어들인 풀란데비의 재산이 탐이 나서 결혼했고

그 재산을 자신에게 양도해달라고 풀란데비에게 요구했으나 들어주지 않아서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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