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년만에 처음 밝혀진 이순신 장군 부인의 실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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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로도 자주 제작 되었을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위인 충무공 이순신

그를 조명하는 작품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인물은

바로 부인으로 알려진 방씨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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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연구회는 최근 이순신 장군의 친필 편지 모음집

국보 76호 서간첩에서 이순신 장군의 가족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걸 확인했다

 

할아버지 이름 백록

아버지 함자 정

부인 이름 방수진

 

충무공 이순신은 방씨 부인과 21살에 결혼 후

다음해 무과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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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씨 부인은 외동딸 이었으며 어려서 부터 슬기롭고

영특했다고 전해진다 이순신 장군은 보성 군수이자

그 일대 부자 방진의 사위가 되어 그들의 지원을

받아 10년만에 무과에 급제하였고 무예를

펼치기 시작한다 이순신 장군은 전쟁 중에도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았고

부인 방씨가 병들어 누웠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슬퍼했었다고 한다.

부인 방씨와의 자녀는 3남 1녀를 낳으셨다.

 

선조는 1598년 11월 19일 노량해전에서 전사하신 이순신 장군에게

우의정 지위를 하사하고 부인 방씨는 정경부인에 봉한다는

교지를 내렸었다 정경부인은 당시 문무관의 처 중에 가장

높은 지위이며 만인의 존경을 받던 지위였다.

 

방수진에 관해 전해지는 야사

아내인 방수진은 무관 출신으로 당시 보성 군수를 역임한 방진의 딸이었으며

방진의 집에 도적들이 쳐들어오자 방진이 활을 쏘며 저항하고 화살이 다 떨어지고

위기에 처했지만 딸 방씨는 베틀이 있는 방으로 가서 대나무 가지를 여러개

쏟아내며 소리를 크게 내어 여기 화살이 남아있다고 위장을 했고 

이로 인해 도둑들은 도망을 쳤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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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씨 부인이 정경부인으로 임명 받은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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