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놓아버린 짐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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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포기하고 수염을 기르고, 
집을 떠나 거리에서 잠을 자거나 의미 없이 돈을 쓰고
노숙자와 친구를 하고 개들과 같이 어울리고

최근의 짐캐리의 행보이다.

짐캐리- 
"영혼이요? 마음이요? 자유의지요? 농담하지 마세요. 모든게 뇌라는 기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고 우리는 그에 따라 움직이고 100년이 안되는 짧은 시간 안에 흙으로 돌아갈 뿐인 단순한 존재입니다. 이 거대한 우주에서 오만하게도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종인 인간을 특별화 하려 하지 마세요. 우린 먼지입니다. 여기 쌓여있군요. 보이시나요? 이 먼지 한톨보다 작은 존재가 우리입니다. 당신이 지금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 행위? 내가 이렇게 답변하고 있는 현재? 아무 가치 없는 무의미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 특별하게 생각하고 신을 믿으며 그 존재에게서 사후를 보장받고 싶어하죠. 재밌지 않나요? 이 우주의 셀 수 없이 오래된 시간 속에서 여러분들이 말하는 신, 그리고 종교가 알려진게 과연 몇년이나 됐는지. 그게 몇퍼센트를 차지 하는지. 오만한 사람들같으니. 우린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짐캐리- 
"옷을 차려 입고, 머리를 하고, 인터뷰를 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내가 없다. 세상은 우리 것이 아니다. 우리는 중요치 않다"


짐캐리-
 "나는 없지만 세상은 돌아간다. 내 자아가 깨있던말던, 세상은 돌아가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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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쾌하던 형이 왜 이렇게 됐을까...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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