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얻고 부처님이 되어버린 인공지능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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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옴니버스식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중 두번째 단편작 '천상의 피조물'

나머지 두개의 쓰레기 단편작때문에 묻힌 감이 있는 꽤나 철학적인 작품.

오히려 따로 플룻만 따서 지금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현재 나왔으면 더 좋은평가를 받았을지도..

 

매트릭스나 마이너리티리포트 이후에 이를 따라 SF라는 프레임 안에서

사회를 풍자하거나 비판하려는 SF영화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모두 같은 코르셋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느꼈음.

근데 이 작품 같은 경우엔 종교와 로봇을 조합함으로써,

SF적인 요소는 가져가고 신선한 방법으로 적절히 철학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꽤나 좋았던 것 같음.

 

개인적으로 카메라 구도만으로 로봇의 모습 뒤 연꽃이 처음엔 어긋나있다가

로봇이 말을 끝마칠 때 즈음엔 완벽히 부처의 연꽃과 겹쳐져

열반[ 涅槃 ]에 들었음을 상징하는 것도 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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