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키보드 맥(Mac)에 쉽게 매핑하여 사용하기 : Karabiner 활용, 개인 맞춤식 최강해법

마싰는데 0 86 0 0

준 : 

맥북 17년식, Sierra

인체공학 키보드 Microsoft 4000

Karabiner elements ver.12.1.0 


사용자 특성 : 

맥으로 바꾼지 1주일도 안됨. 

적응하기 귀찮. 

윈도우처럼 쓰고싶음. 

맥 키보드 배열에 적응할 생각없음.


계기:

어제 두시간반동안 키보드 삽질하고 나서도, 오늘 똑같은 문제가 해결은 안되고 삽질해서 기분이 안좋은 김에 글쓴다.

특히 modifier key (ctrl, win, alt, 한자, 한영, 우클릭 / fn control, option, command)가 더러운 함수로 나타났다.


방법은 크게 세 개다. 그러나 내가 유용하다고 인정한 방법은 딱 하나다.


0. 초기값 설정시 잘되는 경우

윈도우 키보드를 맥북에 연결한다. 알아서 ㅋ과 /를 누르라는 창이 뜬다.

밑에 modifer key 를 눌러본다. 1:1대응이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 잘 된다. 끝.

물론 그럴 일은 없다. 있다면 당신이 내글을 볼 리 없다.


1.  맥북 기본환경설정에서 제어

시스템 환경설정 >> 키포드 >> 보조 키 >> 원하는 값 선택.

보통 이거 많이 알려주는데, 이거 안될때가 많다. 바로 2번으로 가자.


2. Karabiner 설치.

인터넷에 이거 치면, 너한테 맞는 소프트웨어를 깔아주려고 한다. 설치하자. 없으면 그냥 아무것도 못한다.


2.1.

대부분 맥 자판과 윈도우 자판 위치에맞게 1:1 대응 시키라고 하는데, 안 통할 때가 엄청많다.

윈도우 키보드 키배열은 정말 이루말할수 없이 다양하기 때문.

당장 직장동료 키보드와 내키보드만 해도 left side modifier key 개수가 다르다. 그분은 한자키가 없고 왼쪽에 3키다... 오른쪽에 한자키 있었나보다. 최근까지 내가쓰던 키보드인데 기억안난다.


대부분 글들이 16년도 이전이라 예전버전 Karabiner를 보여주시는 것도 한몫한다.


2.2. 자판 1:1 대응보다 더 강력한 방법을 제시하겠다.

바로, Karabiner eventviewer를 이용해 맞춤형 1:1 매핑이다. 이 방법을 찾아내는 데는 [1] 작성자님이 슬쩍 쓰고 지나간 것이 유효했다.



eventviewer, preferences 동시에 켠다.



이렇게 창이 뜰 것이다.

대충 키값을 입력하다보면 Eventviewer에 값이 들어오는 것이 보인다.


방법 설명~~! :

사전준비

1.  element preference 창에서 device를 클릭해 입력값 바꾸려는 장치(여기서는 윈도우 키보드)만을 고른다.

2. simple modification으로 돌아온다.

3. target device를 for all device로 선택한다.

(사실 나는 2번까지 해놓고, 혹시나해서 MS kbd 4000을 골랐다. 편할대로)

매핑

0. eventviewer에 들어가서 clear the result 를 누른다. 그럼 깔끔하게 기록이 사라진다.

1. 바꾸려는 키 값을 하나 누른다.

2. Eventviewer 오른쪽위에  Add '방금누른 키값' to Karabiner-Elements를 누른다.

3. Elements Preference 창에 Fromkey에 '방금누른 키값'이 들어가고, Tokey는 공백인 장치가 생겼다.

4. Tokey 공백을 눌러 원하는 키값을 선택한다.


1~4를 반복한다. 햇갈리면 0을 해도 좋다.


주요 키보드 값 : 윈도우 키보드 기준이며 거의 

한영 : lang1

한자 : lang2

시작 : (Left or Right) gui



이 방법의 장점! :


1. 자판 1:1 매핑했다가 터져나오는 오류를 빠르게 해결 가능하다. 물론 이것도 키보드와 제품 호환성따라 문제가 많은데 단순히 자판 매핑보다는 덜하다. (나는매핑오류가 생겨서 크롬시크릿 키가 되었다 안되었다 한다....)

2. 애플 고객센터에서조차 지원하지 않는다는 윈도우키보드의 우클릭키를 지원해준다. (나는 applications라는 이름으로 input이 들어가는데, 사람마다 다를수있으니 반드시 니가깔아둔 eventviewer값을 우선시해라.)

3. 맞춤형 1:1 매핑이라, 일반적인 키보드와 다르게 잡히는데 다른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했다가 낭패볼 일이 없다. (나도 1:1 자판맞춤해라했다가 무슨키는 어디에 매핑해라했다가 따라하다가 잘안되서 욕하면서 따라갔는데, 이방법을 2시간반만에 찾고나서 아주 편안해졌다.)


한계 :


0.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100% 호환이란 것은 존재할 수가 없다.

1. Karabiner로도 해결 안되는 문제점들이 나타날 수있는데, 기적같은 매핑으로 성공시키던지 단념하던지 해라. 


(난 단념쪽으로 가고있다. 이것 하나를 위해서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 결과가 신통치않기때문. 크롬시크릿을 단축키로 열수있으면 좋은데 3초만 더쓰면 다른방법으로 열수있으니, 이기능 하나를 위해서 1시간 더 삽질하고 싶지는 않다. 그 모든 삽질도 결과값이 경우마다 달라서 역추적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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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1]  모티브 제공자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dearchi&logNo=22121253192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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