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조명이 주황색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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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지 및 관리가
쉬운 나트륨램프

터널에 주황색 나트륨램프를 사용하는 이유는 유지 및 관리가 쉽기 때문이다.
나트륨램프는 일반 백열등보다 수명이 20배 이상 길고 전력 소모가 적다. 또한 할로겐램프보다 평균 수명이 9,000시간 정도 길어 1.5배 이상 경제적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2. 운전자의 심리를
자극하는 터널의 조명

터널에 설치된 주황색 조명은 운전자의 긴장감을 높인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인간이 붉은색 색광을 받았을 때의 반응이 다른 색의 반응보다 더 빨라 순간적으로 주위를 인지하기 쉽다고 한다


3. 운전자를 배려하는
터널 속 조명

터널 속 주황색 램프는 운전자를 배려한다. 터널의 진입 전과 후 급격한 밝기 변화로 인해 겪을 수 있는 눈부심과 플리커(Flicker) 현상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나트륨램프가 사용되는 이유는 상당히 과학적이다. 그러나 그러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이유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터널의 램프가 모두 LED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1.브레이크 등 혼동

기존 나트륨램프의 경우 색의 차이는 있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 주황색의 터널 램프가 빨간색의 자동차 브레이크 등과 혼동되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2.졸음 운전 유발

현재 한국 도로공사가 고지한 LED 램프 기준은 "총 3km 이상의 터널"이다. 실험에 따르면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도로 환경에서 사방이 막힌 터널로 진입 후 3km 이상의 거리를 운전하는 경우 운전자의 집중력이 크게 떨어진다고 한다. 짧은 거리의 터널이라면 주황색 불빛이 운전자의 긴장감을 높이지만 3km 의상의 거리를 가진 터널을 지난다면 졸음운전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3.LED 유지보수 비용 우수 및 밝기조절 가능

LED 조명의 긴 예상수명도 교체의 원인이다. LED조명을 24시간씩 사용 시 예상 평균 수명은 약 5.7년으로 나트륨램프의 1.36년 보다 약 4배가 길다. 유지와 보수 비용이 줄어들어 장기적인 측면에서 더 이익이다. LED 램프는 별도의 밝기 조절도 가능하다. 낮에는 조명을 밝기를 높여 터널 속의 상황을 진입 전에 더 잘 보이게 만들 수 있고, 밤에는 밝기를 낮춰 진입 시 운전자의 눈부심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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