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해서 외면받은 엄청난 국내 발명품

어흐흥흥 0 278 5 0

 


웰론  wellon


패딩의 충전 소재. 
2004년 국내 기업인 세은텍스에서 개발했으며,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하다.




거위나  오리털과 동일한 보온성을 갖지만 
동물을 학대 하지 않는 착한 소재. 
다운 특유의 깃털 빠짐 현상도 없다.

 

 

 

우리가 입는 대부분의 패딩은 
거위와 오리가  살아있을 때  뽑은 깃털로 제작


점퍼 한 개당 
평균 20마리의 오리, 거위가 희생된다.
(롱패딩은 더 많이 필요함)

도살 직전까지 주기적으로 털을 뽑아낸다.

 

 

 

 

보시다시피  웰론 패딩은 
덕다운, 구스다운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기능성, 경제적인면  모두 우수한 신소재.






그러나 한국인이 개발한 이 소재는 
정작  한국에서  외면받고 있다.


이유는 바로 







 

싼게 비지떡 이라는 
한국 특유의 소비성향 때문



한국에서는
너무 저렴해서  오히려 외면받고 

서양에서는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윤리적이고 경제적인 소재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착하고 우수한 
한국 토종 발명품임에도 
 
국내 수요 보다는 
해외 수출이 더 많은 웰론.


이제 패딩을 구입할때 
한 번 쯤 고려해 볼 부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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