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축구경기 안 보면 결석?" 강원도내 학생 강제동원 논란

은나노장미칼 0 102 0 0

c5f8e8db28b9c56c32d1c76b891faa7c_1540990555_18.jpg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 중인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서 뜻밖의 논란이 불거졌다. 

도 대표팀과 북측 4·25 체육팀의 경기로 치러진 지난 29일 A조 개막전은 도내 69개교 중·고교생들이 참석했다 

 

 

논란은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불거졌다. 

특히 4·25 체육단이 북한의 민간 클럽이 아닌 인민군 소속 체육부대라는 사실을 인지한 학부모들 위주로 반발의 목소리가 커졌다. 

 

4·25는 북한의 건군절인 인민군 창군 기념일(4월 25일)을 의미하는 숫자다. 

 

“남북 평화의 축구경기를 관람한 것은 소중한 체험학습”이라는 견해와 “청소년들에게 집단 응원이 강요됐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양구 A고교에 재학생이라고 소개한 포털 사이트 뉴스 게시판 이용자는 

“춘천에서 열린 15세 이하 경기에 양구에 사는 우리까지 버스를 타고 경기를 보러 가게 했다”

“이벤트성 경기를 위해 다른 지역까지 억지로 보냈다. 경기를 관람하지 않으면 무단 결석 처리를 했다”고 주장했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181031n22410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