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쌓기 vs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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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개월차 it(임베디드)분야에서 일하는 27살 직장인입니다

6개월전만 해도 취업만 되라 하고 노래를 불럿는대

막상 취업을 하니 학벌에 대한 미련이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제 스팩은 지방대 4년재 공대 졸(비it학과) / 자격증(4개) / 토익(800) 보통보다 좀 떨어지는 스팩인대

연봉은 2천만원 후반대에 직장을 구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분들은 그냥 무난한 편이라 스무스하게 일하고 잇습니다

 

일을 시작 하고 막내로 들어가서 여기저기 치이면서 동료나 선임분들 하고 친하게 지내고 술자리도 자주 하다 보니 선임분들의 출신 학교를 알게 되었고

선임분들의 50~60% in 서울 이시거나 / 지거국 분들 이엇습니다


학벌에 대해서 미련이 계속 생기던 차에 저희 부서에 대리님을 보고 학벌에 대해서 몸소 느끼게되엇습니다. 대리님은 실력은 보통이나 명문대 졸업 하신 분입니다. 자주 부장님과 명문대 출신 대리 님이 같이 계시던 모습을 보았는대 알고 보니 두 분이 같은 대학 출신이엇습니다

대리님은 실력 보다도 라인을 잘타서 잘 풀리는모습을 보면 학벌은 진짜 많은 영향을 주는것을 몸소 느끼게 되엇습니다

회식 자리나 가끔 같이 식사 할때가 있으면 부장님이 티는 안내려고 하지만 조금씩은 자기 모교 후배인 대리님을 끌어 주려는게 조금씩은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가 학벌에대한 미련이 남는 이유 중 또 다른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떄 원서실패에 대한 기억 떄문입니다

고3떄 담임 선생님 말 안듣고 학원 선생님들 말듣고 원서 쓰다가 대학 다떨어지고 그냥 저냥 온 대학교라 ... 너무 미련이 남습니다..

(제가 고3떄 비슷한 성적인 애들이 in서울 하위권이나 / 지거국/ 지방 유명 사립대 갔었습니다..).

20대 초중반떄 편입을 하려고 했으나 군대 다녀오고 이리저리 치여 살다보니 다른대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편입도 못햇습니다

 

제가 선택할수 있는 선택사항은 두가지 입니다

첫번쨰, 29살 여름 까지 일을 하며 경력을 쌓은후 영어 점수를 만들어서 해외 유명 대학교 석사 취득하고 국내로 돌아오면 30살 9월 정도에 돌아 올것 같습니다

=>30살 해외석사 + 경력 2년    

(영국 석사과정은 1년 입니다 비용은 제가 모은돈 + 집안에서 지원 = 빛없이 갈수 있습니다)

       

두번쨰, 편입에 실패할것을 대비하여 계속 일을 하며 편입 전공 공부등을할 예정이고 토익+학사 편입으로 대학교를 지원하려고 함니다 전공 공부는 인강 보면서 하고 토익은 900점대 까지 올리려고 함니다

현실적으로 바라 볼수 있는 대학 경북/부산/동국/경희 공대 4군대입니다  

만약 합격한다고 하더라도 29살 3학년 졸업하면 31살...

=>31살 1년 반 경력 + 준명문대졸업 타이틀  


선배님들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마지막으로 선배님들 해외 명문 대학원을 나온다면 학부도 커버가 되는지도 궁금함니다

2 Comments
노광 2017.06.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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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01.25 01:25  
음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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