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2 플래닛 K' 다크비 한해리준·양희찬, 경쟁 속 빛나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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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끝난 후에도 여유로운 표정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두 사람을 향해 마스터들과 참가자들은 두 사람에게 아낌없는 기립 박수를 보냈다. 효린과 이석훈은 "진짜 잘한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백구영 역시 "둘 다 정말 어디든 내로라할 수 있는 메인 댄서다"라고 극찬했다.
한해리준과 양희찬은 계급 결정전 무대에서 올스타를 획득하며 그들의 실력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 가운데 이어진 시그널송 테스트 앞서 진행된 연습에서 한해리준과 양희찬은 선생님을 자처하며 모두를 돕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양희찬은 혼자 있는 김태조를 이끌며 직접 가르치며 경쟁 속 피어나는 우정을 그리기도 했다. 이어진 시그널송 테스트와 2차 계급 결정전에서 두 사람은 2스타로 경쟁을 이어가며 추후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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