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개쩌는 무빙 밴드맨 0 8 0 0 12.25 11:30 주소복사 복사되었습니다! 11시쯤 출발해서 일단 자휴찍고.. 내려오는길에 평택 들러서 자주 다니는 햄버거집에 들렀습니다. 새벽시간임에도 제가 주문할 당시엔 키오스크앞에 주문 줄이 좀 있더라구여.. 전여친은 치즈버거, 저는 안먹어본 할라피뇨.. 적당히 매콤하고 한국인을 겨냥해 변형된 레시피인 듯 합니다. 다른건 아니고 그냥 의미없이 집에있는게 싫어서 바람쐬러 간다는게 제법 멀리 갔네요 도착하니 아침6시..ㅋㅋ 다들 즐거운 성탄 되십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