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돌아온 아린이


고향으로 돌아온 아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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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아빠 손 잡고 사직야구장 다니던 어린 예원이는 커서 훌륭한 아이돌이 됐지만, 소속사 사장에 의해 잠실야구장(두산베어스)으로 강제 징집됐습니다.

그랬던 아린이가 오랜 시간이 흘러 고향으로 돌아와 롯데자이언츠를 위해 시구를 합니다.

10년만에 아린이가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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