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깽판치고 있다는 사형수

갑판

교도소에서 깽판치고 있다는 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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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대가리 08.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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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9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아파트에서 24세 남성 장재진이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19세 여성 권 씨의 아버지[1]와 어머니[2]를 살해한 후, 딸 권 씨[3]를 준강간하고 8시간 동안 집 안에 감금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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