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개ㅈ됐다를 정황으로 묘사하는 웹소설


대한민국이 개ㅈ됐다를 정황으로 묘사하는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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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개ㅈ됐다를 정황으로 묘사하는 웹소설


 

 

 

 

어느 날부터 서울을 기점으로 거의 눈앞도 볼 수 없는 안개가 자욱하게 뿜어져나오기 시작.


안개 안에서 여러 종류의 괴물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


공식 실종자 수 몇백명.


 


 





 


[통행 제안 구역 내 생존 및 교전 수칙]


1. 가시거리가 짧은 곳은 우회할 것.


2. 분대 이탈 엄금.


3. 접근해오는 인물을 전부 거수자로 상정, 경고 후에도 접근 시 발포, 사살할 것.


4. 이외의 상황에서 총기 사용 엄금.


5. 현장에서 습득 가능한 지식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


6. 인명 구조 엄금. 불가피할 경우 격리 후 봉쇄.


 


징집된 예비군에게 건네주는 교전 수칙


"인명 구조 금지"








 

"2027년 12월 14일을 기점으로 이러한 안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존 경찰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지자 군은 민간 봉사라는 명분으로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군부대들을 배치하기 시작했으며...


(중략)



이름 명찰을 뗀 대령은 그렇게 말하며 다시 이쪽을 바라봤다


"현재 국군은 서울 봉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 북부 인근의 도시들을 잠정적으로 포기하고, 서해안을 통해 인천과 같은 해안 도시들과의 연락, 행정을 유지하면서 서울 안쪽으로 정찰활동을 거듭하여 이러한 괴물들을 분류하는 한편, 마법과 관련된 문자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한다는 목표를 세워둔 상황입니다.


 


서울을 봉쇄한다, 서울 안쪽으로 정찰활동을 한다


=서울은 "적지"다.= 서울은 개조졌다








 


"이딴 식으로 겁준다고 넘어갈 거 같아?"


"좋아요. 탈영해보세요."


신한기 중위의 눈빛이 매섭게 변했다.


 

"동원령 선포됐는데 공항이나 항구가 멀쩡할 거 같습니까? 이 나라 공항이랑 항구, 이미 통제되거나 폐쇄 절차 밟은 지 한창입니다.

뜰 사람 다 떳고, 이제 남은 건 나라랑 같이 살거나 같이 죽는 거 말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야 이 시1발..."


"백제민 씨. 생각해보세요. 지금 주변국들이 난민을 반길 거 같아요?

쪽1바리 새끼들, 짱1개 새끼들, 심지어 저 북쪽 돼지 새끼들까지 망하지 말라고 국경이나 해안 경비 강화하면서 십시일반 물자 보내는 와중입니다.

북괴 돼지 새끼까지 남조선 간나들 꼭 살라고 서해안 거쳐서 지들 노후된 총기나 탄약을 가져다 민간인들에게 갖다파는 판국이에요."


 


.북한에서 남조선 망하지 말라고 원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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