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닉값좀 했습니다ㄷㄷ

자다가 오른다리 구부리려는데 이놈이 못움직이게

잡더라구요 그래서 발뒤꿈치로 힘껏 걷어차드림ㄷㄷ

몇년전에 사택서 새벽에

가위눌렸을땐 열린 창문으로

뭐가 들어오려고해서 

들어오기전에 모가질 비틀어버리려고 음...

믿기진 않으시겠지만 제 의지로 육체에서

바로 유체이탈해서 창가쪽으로 날아가 

어떤놈인지 찾아봤었던 적도ㄷㄷ

(유체이탈해서 같은조건으로 맞다이뜨러 오니까 

놈이 놀래서 도망갔는가 창밖 화단에

아무것도 안보임)

군대에서 새벽에 귀신보고 놀래서 조정간 단발하고

땡길뻔한적은 있었지마는...

사회 나와서 일하면서 귀신새키보다 더한 별의별넘들

상대하다보니 가위같은거 1도 신경 안쓰이네요ㄷㄷ

에고 낼 일하러 가야해서 다시 자야겠슴다

자는데 또와서 가위누르면 

죽빵으로 안면부 함몰시켜줘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