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시절 안느의 인싸력 일간베스트 0 274 0 0 2020.07.30 08:15 주소복사 : https://haezuk.com/history/5095 처음엔 마늘냄새 난다고 차별당하다가 통역사 말 듣고 명품 도배하고 동료들이 같이 무리에 껴주면서 밀라노 클럽가서 월클들도 만나고 그랬다 함.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