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버에서는 100개가 넘는 악성 코드가 무더기로 쏟아져
우동균
0
21
0
0
6시간전
복사되었습니다!
[앵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단 결제 피해자뿐 아니라 사실상 모든 가입자가 위험에 노출된 것이라면서 전 가입자에 대한 위약금 면제를 요구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조사에서 확인된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는 368명, 피해액만 2억 4천3백만 원이었고, 단말기 식별번호 등 정보가 유출된 사람도 2만2천 명이 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93691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93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