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탈취해서 중국으로 도망간 중국 직원을

국정원 허락도 도움도 없이

중국 공안 모르게 CCTV가 온 국토에 깔린 중국땅에서

쿠팡 특무팀이 검거해서

자백을 받은후

노트북 버린강에 쿠팡 특수잠수팀 투입해서

노트북을 회수해 보니 쿠팡 한정판 에코백에 넣어져 있었고

켜보니

침수되었던 노트북이 띠리링 켜져서

포렌직 해보니

3000명만 유출되었다

이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