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后太祖病困,自虑不起,叹曰:“我前后行意,于心未曾有所负也。假令死而有灵,子修若问‘我母所在’,我将何辞以答!”
- 태조(조조)는 병이 들어 일어나지 못할까 근심했다. 태조가 말하길 "나는 여지껏 후회를 해 본 적이 없으나,
나는 무어라 대답해야 한단 말인가!"
남의 미망인 형수한테 눈 돌아가서 첩으로 삼았다가 장수한테 개 털리고,
장남 조앙은 자기 대신 죽고,
그 조앙을 친자식처럼 키웠던 정부인은 조조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조조와의 연을 영원히 끊어버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