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후회 하는것들


취미생활 후회 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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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30여년 사진을 하면서 주말이면 가족들 버리고 사진찍으러 간 거
아이들 초중까지는 주말에 함께한 기억이 별로 없슴
자연히 아내가 아이들 데리고 체험학습 학원 이런거 다 혼자 돔
나중에 정신차리고 아차 싶어 사진 찍으러 안가고 집에서 함께 하려했지만
이미 저 없는 생활이 익숙해져서 저만 혼자 겉돔
몇년을 노력한 후에 겨우 가족들에게 스며들 수 있었슴.
남은건 라이카 한세트와 홈페이지의 사진들 그리고 무수히 많은 필름박스들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안 함

2. 웨이트
척추협착 디스크때문에 수술하냐 운동하냐 둘중 고르라길레
운동을 택하고 그때부터 웨이트 시작함
이것도 거의 30년
피티를 2년정도 했으니 금액적으로 상당한 출혈
운동을 하면서 중독증세까지 겹쳐 무리하게 무게 올리고
역도에 진입하면서 부상당함.
여러번 몸을 만들고 했으나 본인 만족일뿐 의미를 못찾음
그후로 스피닝으로 전향했으나 부상의 여파는 아직도 진행중
운동안하면 살찌고 운동하면 해서 여러군데 아프고 악순환.
다시 돌아간다면 그냥 맨손운동과 푸시업 풀업 런닝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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