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0명 사망·100명 부상” 새해 첫날 폭발 사고
Kim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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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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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05611?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05611?sid=104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스위스 스키 휴양지의 술집에서 폭발이 일어나 수십명이 사망했다.
사고 당시 술집 내부에는 새해맞이를 위해 100명 넘는 인파가 몰려 있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 확인과 유가족 연락을 하고 있다면서 아직 정확한 사상자 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수사당국은 이번 사고가 테러 공격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폭발과 함께 화재가 나는 바람에 화상 환자가 많으며, 부상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상자 일부는 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티아스 레이나르 발레주 정부 수반은 발레 병원 중환자실과 수술실이 꽉 차 부상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고 전했다.
크랑 몽타나는 스위스 알프스에서 가장 잘 알려진 봉우리인 마터호른에서 북쪽으로 약 40㎞ 떨어진 알프스 중심부의 산악마을로, 인구는 1만명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 리조트 지역으로, 알파인 스키 월드컵 순회 일정에서 주요 개최지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