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한 뒤 손바닥으로 '짝'..신태용 뺨 때리는 영상 입수


악수한 뒤 손바닥으로 '짝'..신태용 뺨 때리는 영상 입수

소말리아 0 1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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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89667?sid=102
영상을 직접 본 축구계 의견은 엇갈린다.

한 K리그 지도자는 “친한 사이가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반가워 한 행동으로 ‘폭행’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라고 했다. 신 전 감독과 정승현은 2016년 리우올림픽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함께 출전한 사제지간이다.

반면 또 다른 축구인은 “해당 장면이 친근함의 표시가 되려면 앞뒤 상황에서 ‘추가 액션’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 신 전 감독이 일방적으로 뺨을 때리고 지나간다. 저걸 누가 장난이라고 볼 수 있겠는갚라고 했다.

 

 이게 잘리지않은 원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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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참 누구 편 들기 애매 하네...
신태용은 애정표현으로 한건 맞지만...
맞는사람 입장에서는 기분나쁘다고 하면
폭행이 될 수 있는.....

이게다.... 세대차이인 걸일 수도 있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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