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항공모함에 남겨진 빈라덴의 흔적


미해군 항공모함에 남겨진 빈라덴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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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튠 스피어 작전 : 2011년 5월 2일에 실행된 미국의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 .미 해군의 최정예 특수부대인 DEVGRU(미 해군 특수전개발단. 구 SEAL 6팀) 대원 25명이 파키스탄 모처에서 빈라덴을 사살함 .

USS 칼빈슨호의 갑판

당시 데브그루가 가져 온 제로니모(빈 라덴의 콜사인)의 시신에서 피가 계속 흘러나와 수장하기 전까지 갑판 배수구 위에 안치해두었음.

이후 빈 라덴의 시신이 놓였던 그 배수구 자리는 혼자 빨간색으로 칠해졌다고 함

빈 라덴의 시체는 추가 달린후 아라비아 만 모처에 영원히 수장됨

https://www.fox43.com/article/news/local/contests/uss-carl-vinson-marks-spot-on-deck-where-osama-bin-laden-laid-after-he-was-killed/521-2c2d8d08-7aaf-4524-a6f3-201c1b9432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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