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때문에 정명석이 파묘되자 순식간에 꼬리자르는 현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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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2인자 혹은 실세
정조은 (본명 김지선)
최초엔 본인 역시 정명석에게 성폭행 당했지만
이후 정명석에게 포주 역할을 자처하며 2인자
정명석 마음에 들만한 여성 신도 선별 & 관리 감시
본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치장과 토지 매입
말년엔 정조은이 정명석에게 조언(지시)하거나 다그쳤다고 함
대법원 판결 결과 = 정명석 17년 / 정조은 7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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