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사건의 발단이 된 시비 붙은 영상

한 프로레슬러가 퀸튼 잭슨의 아들을

같은 프로레슬러로 착각하고

관중들의 흥미를 이끌기 위해 맥주캔으로

라자 잭슨의 머리를 내려침

이후 오해였던 걸 알고 악수하면서 화해

그리고 레슬러인 스미스는 라자 잭슨에게 링에서 복수할 수 있다고 말했고

라자 잭슨은 그게 쇼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레슬링 경기에 참가할 것을 계획함

라자 잭슨은 촬영 중이던 자신의 생방송에서

복수할 거라고 예고를 날리고 경기장에 난입했고 레슬러 스미스의 의도와 다르게

진짜로 죽일 듯이 공격하고 때려서 스미스씨를 의식 불명 상태로 만듦

그 이후 퀸튼 잭슨의 입장문

레슬러 스튜어트 스미스 씨가 의식을 회복하고 

안정된 상태라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