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와 이천수의 90년대 프로축구 외국진출 세대차이

김병지와 이천수의 90년대 프로축구 외국진출 세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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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70년생 이천수 81년생으로 무려 11살 차이라서,

90년대 김병지 시절의 노예계약 케이리그 문화를 잘 모르는 이천수..

 

계약기간 없는 계약서 관행은 99년에 대폭적으로 개정됩니다. 

98년 연예인 노예계약이 불법 판정 나오면서 99년에 프로스포츠에도 표준계약서 전면 적용.

 

 

추가로 김병지 90년대 외국진출썰 약간 더.

 


 


 


 


 

 

첫번째는 93년 브라질 리그 우승팀 플라멩구 오퍼.

울산 현대가 브라질 전지훈련 가서 친선전했는데 김병지가 날라다녀서 오퍼 왔었다고.

 

그 밖에는 90년대 중후반부터 노리치와 리그앙.. 당시엔 르샹피오나라고 했죠.. 

거기 오퍼들이 실제로 있었는데,

뭐 당시엔 그러면 외국 오퍼만큼 연봉 올려주고 이적은 절대 안돼 이런 방식이었다고.

 

생각해보면 당시 축구 변방인 아시아 골키퍼에게 관심 가졌던 게 신기한 일인데,

90년대 후반부터는 eu 외의 남미 선수들과 제 3대륙 선수들 영입이 본격화되던 시점이죠.

김병지의 유럽 오퍼 역시 이때쯤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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