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케데헌, 소니는 처음부터 대박 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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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강 감독, "내가 보고 싶던 한국 문화 영화, 그걸 만들었을 뿐"

/레지나 킴 뉴욕타임스 기자

https://www.nytimes.com/2025/07/21/movies/kpop-demon-hunters-directors.html

https://www.nytimes.com/2025/07/21/movies/kpop-demon-hunters-directors.html

◇인터뷰 내용을 일부 편집해 옮긴다.

-두 분은 어떻게 이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됐나.

-큰 반대는 없었던 것 같다.

애플핸스: 프로젝트 승인 발표 때도 "이 영화는 한국의 과거를 배경으로 한 여성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냥 받아들이시라. 멋질 테니까"라고 말했다. 동시에 이 영화가 수치심과 사람을 잇는 음악의 힘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는 국적을 초월하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염두에 둔 특정 관객층이 있었나. K팝 팬이 아닌 많은 사람도 이 영화를 즐기고 있다.

-영화 속 한국의 예술, 신화, 음식, 대중문화 등 모든 장면에 한국적 요소가 녹아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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