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못구해 차안서 가스 난로…덕유산 등산 온 父子 2명 사망


숙소 못구해 차안서 가스 난로…덕유산 등산 온 父子 2명 사망

바다123 0 12 0 0
복사되었습니다!

등산을 위해 덕유산을 찾았던 5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 내에서 가스난로가 켜져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7일 오전 0시10분쯤 전북 무주군 설천면의 한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50대 A씨와 그의 10대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이들은 전날 등산을 위해 덕유산을 찾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등산 간 남편과 아들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선 끝에 이들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차량 내부에서는 캠핑용 가스난로가 작동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부자는 전날 포항에서 덕유산을 방문했다가 숙소를 구하지 못해 차 안에서 잠들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밀폐된 차 안에서 난로를 켜고 잠을 자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타까운 사고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요즘세상에 숙소를 구하지 못해서 차에서 잔것도 이상하고

(등산하고 집에가면 되지 왜 숙소에서 자려고)

50대 아버지가 밀폐된 공간에서 난로를 피우면 안된다는것을 몰랐다는것도 이상하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