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 후보에 든 한국인들


발롱 후보에 든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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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민재


22-23 시즌 나폴리에서 세리에 최우수 수비수와 세리에 올해의 팀에 뽑히며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끔.

이것으로 김민재는 수비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22위를 차지함



2. 손흥민

18-19 시즌에서 발롱 22위에 들었고

21-22 시즌에서는 pl에서 23골로 득점왕을 수상하는 활약을 선보이며 아시아 최고 순위인 11위에 듬.

3. 박지성

2005년에 발롱 후보 50인 안에 들었지만 안타깝게 표를 받지 못함.

4. 설기현

2002년에 발롱 후보 50인에 들면서 한국인 최초로 발롱 후보에 포함되었으나 안타깝게 표를 받지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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